24년도를 보내면서
24년도는 정말 많은 일이 있던 거 같아
특히 회사..
뭔가 발전도 했지만
직원들 퇴사도 많이 했고,
새로운 느낌으로 새로운 사무실로 이사했지만
또 다시 이사하게 됨.
..
..
뭔가 공허하면서
불만도 쌓이고,,
이게 맞나 싶어
정신 차려야지.. 하다가
몇 마디 들으면 다시 불만이 솟구쳐 나오네.
25년도에는 정신 차려야지
24년도는 정말 많은 일이 있던 거 같아
특히 회사..
뭔가 발전도 했지만
직원들 퇴사도 많이 했고,
새로운 느낌으로 새로운 사무실로 이사했지만
또 다시 이사하게 됨.
..
..
뭔가 공허하면서
불만도 쌓이고,,
이게 맞나 싶어
정신 차려야지.. 하다가
몇 마디 들으면 다시 불만이 솟구쳐 나오네.
25년도에는 정신 차려야지
모르시나요? 정신 차려도... 항상 불만이 솟구치죠! ㅋㅋ
아시나요님도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올해 목표는 평정심!
빨리 창업하자ㅎ
나랑 손잡자ㅋ 빨리 사직서 쓰자ㅋ
원화채굴이...답이다 ㅠ_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