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벌써 그정도 레벨에 이르신 겁니까.
"오늘은 하루가 너무 짧게 느껴져서 어쩔 수 없다는 핑계와 변명을 대 봅니다.
천사와 악마라는 캐릭터가 왜 때문에 만들어졌는지 알겠습니다.
남탓을 하려고 보니...적당한 사람이 없었던거였네요.
남탓을 해 봅니다.
마음이 한~ 결 가벼워 지는군요." 초월 하셨군요.
헉 벌써 그정도 레벨에 이르신 겁니까.
"오늘은 하루가 너무 짧게 느껴져서 어쩔 수 없다는 핑계와 변명을 대 봅니다.
천사와 악마라는 캐릭터가 왜 때문에 만들어졌는지 알겠습니다.
남탓을 하려고 보니...적당한 사람이 없었던거였네요.
남탓을 해 봅니다.
마음이 한~ 결 가벼워 지는군요." 초월 하셨군요.
후후후 그정도는 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