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 논의을 보면 사장님이라는 호칭이 생각나
옛날 사장님
옛날에는 사장님 하면 각그랜저 타는 사람
드라마에서 뒷목잡고 쓰러지는 사람
요즘 사장님
중국집에서 단무지 갖다주는 사람
나이트 룸잡는 사람
회장님 찍고
대표님의 시대
법인도 아닌데 죄다 대표래~ 대표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대표래
근데 이분은 진짜 대표 맞구요.
근데 개헌은 무슨 상관?
요즘 개헌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
헌법에 뭐 이것저것 너무 구겨 넣으려고 한다.
법률, 시행령 등등 낮은것들로는 못마땅한거겠지
사장님은 왠지 낮은 것 같으니 대표님이라고 부르고 싶은가보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