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가을

in #kr5 years ago

사과나무님의 "가을이 가고 있다" 한 마디는 이제 곳 추워지고, "한살더 먹는구나~"
"이런게 인생이였어", "별거없지~", "애들은 언제크지?등등" "뭐 이런말인 가요?" ^^
혹시나 가을분위기에 물드셔서 우울해지시면 그때드떄 스팀잇에 글을 올려주셔요, 풀보팅으로 지원드리겠습니다. ^^

Sort:  

네네 가을이 갈때 아이들이 많이 아파요
병원수발에 약수발에
아이들이 또 아프고 나면 많이 자라는 걸 느끼고
챗바퀴 돌듯 시간이 가니 약간의 허무함도 몰려오고
여러 마음이 요동치기는 하네요
남은 하루도 굿데이되세요^^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7
JST 0.029
BTC 69505.86
ETH 2493.71
USDT 1.00
SBD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