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저희 신랑이 급 병원에 입원할 일이 있었는데 검사 결과를 보고 비급여라도 처방받을 순 없냐고 했더니 처방할수 없다고 받으려면 외국에 나가야 한다고 했던 생각이 나네요..
정말 치료에 제한이 생길 수 밖에 없는 현상황 넘나 안타까워요. 급히 추진한다고 될 문제가 아닌듯합니다.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밖에 없네요 ㅠㅠ
얼마전 저희 신랑이 급 병원에 입원할 일이 있었는데 검사 결과를 보고 비급여라도 처방받을 순 없냐고 했더니 처방할수 없다고 받으려면 외국에 나가야 한다고 했던 생각이 나네요..
정말 치료에 제한이 생길 수 밖에 없는 현상황 넘나 안타까워요. 급히 추진한다고 될 문제가 아닌듯합니다.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밖에 없네요 ㅠㅠ
필요한 의료적 처치와 처방이 제도로 금지되는 것을 보면 자괴감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