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제 더는 '뉴비'라고 우길 수 없는 스팀잇 두달, 신입생 졸업(?) 소감[Feel通]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mukae88 (53)in #kr • 7 years ago 동지애 반갑습니다 사실 저도 느끼고 있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