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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제 더는 '뉴비'라고 우길 수 없는 스팀잇 두달, 신입생 졸업(?) 소감[Feel通]
썸네일의 발전이 상당하군요? ㅋㅋ
저는 스라벨 붕괴 상태에서 좀 벗어난 것 같아요
첫 달은 정말 중독자처럼 매달렸는데 그것도 추억 같네요 ㅋㅋ
스팀잇의 시간은 왜 이렇게 길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썸네일의 발전이 상당하군요? ㅋㅋ
저는 스라벨 붕괴 상태에서 좀 벗어난 것 같아요
첫 달은 정말 중독자처럼 매달렸는데 그것도 추억 같네요 ㅋㅋ
스팀잇의 시간은 왜 이렇게 길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요즘에 심해요.. 아스라이 사라진 스라벨..
이젠 정말 붕괴수준인데요.
그래도 발전하고 있음에 위안삼아야죠>_<)
amukae88님이랑 저랑은 비슷한 시기에 시작해서 동지애(?) 같은게 있어요! 저는요...헤헷.
동지애 반갑습니다
사실 저도 느끼고 있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