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도 [하루에 시 하나]View the full contextamaran (39)in #kr • 7 years ago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하 친구들을 보내시고- 이 구절이 지금 제일 와닿고 벌써 한 사람의 친구를 만나 듯 하네요 자주 소통해요!!^^
저도 amaran님 글 읽고 knock down입니다
심층심리분석가님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