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벽에 아무거나 써 보는 일기View the full contextajlight (54)in #kr • 6 years ago (edited)느끼 버터 쏭들이 안먹히나봄. 아이들이 싼타클로스 존재를 안믿듯?! 느릿한 감성이 그리워지는 비오는 날 :) 가즈아 보고 썼다 수정함 ㅋ
요샌 사람들이 달달한 거 안 믿나봐, 멜랑콜리한 버터송들이 그립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