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의 향기. 스팀은 무너지지 않는다. View the full contextaiyren (55)in #kr • 7 years ago 스티밋 접한지 이제 40여일 정도된 뉴비이지만, 스팀과 스팀잇의 발전 가능성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
나름 돌고래 신데요? ^^
보노보노도 엄청 귀여워하는 캐릭이라 보기 좋으네요. 느릿느릿한 것도 좋고.
감사합니다. 포스팅하시는 좋은 글도 참고 많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