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탈출을 꿈꾸는가?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91310575175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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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계약해지' 소송 포석… "민희진 복귀 시한 2주" 못박은 이유

뉴진스는 지난 11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하이브는 25일까지 어도어를 원래대로 돌려 놓으라"고 요구했다.

업계는 뉴진스가 하이브에서 수용할 수 없는 요구를 던졌다며 결국엔 전속계약 해지를 위한 수순으로 보고 있다.

뉴진스가 2주의 시한을 제시한 것도 이 같은 관측에 무게를 더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6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7, 8조에 근거해 고시한 대중문화예술인 표준전속계약서에 따르면 계약 당사자가 계약 내용을 위반하는 경우 2주간 유예기간을 정해 시정을 요구할 수 있다.

2주 동안 위반 사항이 시정되지 않으면 계약을 해제 또는 해지할 수 있으며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고, 시정이 지체될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 시정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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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뉴진스의 경우 이렇게 상황을 이끌어가게 되면....

하이브에서 대놓고 뭔가를 못하게는 안하겠지만

그야말로 안보이게 방해하기를 시전할 가능성이

높죠

3000억의 위약금을 내줄 사람이 있다면 모르지만

지금 상황에서 그쪽은 무리일것 같고

이런 저런 문제로 인한 활동 중단 이후....

보석함에 수납하고..... 계약기간 종료시까지 수납

상태....

뭐.... 활동안하면 .... 몇년후에는 잊혀진 사람들이

된다는거 누구나 아는 사실이니

수납당한 그룹은..... 꽤 어려운 상황이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