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이라니 ᆢ
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가 팬들에게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민지는 25일 팬 소통 플랫폼 포닝에 "생각이 많을 것 같은 밤. 나도 늘 버니즈(공식 팬덤명) 보면서 힘나"라며 "항상 몸 잘 챙기고 좋은 생각만 가득하길. Byeee"라고 적었다.
저게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ᆢ
아티스트가 회사의 정치싸움에 너무 깊게
들어가면 ᆢ
아티스트가 아니게 되는건데 ᆢ
말이죠
보호막이 없으면 ᆢ그런건 꽤나 가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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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5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