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말괄량이 삐삐가 되고 싶었던 소녀View the full contextagee00 (59)in #kr • 7 years ago 누구나 마음속 히어로가 하나씩 있는가봐요 저는 빨간머리앤이 저의 로망이었는데... 삐삐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들었었어요~ 초긍정주의 앤도, 에너지 넘치는 삐삐도 간만에 찾아보고 싶네요^^
아하! 저도 빨간머리앤 좋아했어요. 다음번 포스팅 예약이랍니다. 빨간머리 앤의 어록집이 나왔던데 사보려고 한답니다. 초긍정주의라는 점에서 공통인거 맞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