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인형 공포영화하면 사탄의 인형 처키인가, 했는데 라운디님 댓글 보니 애나벨이라는 영화가 있는가보다 내가 아재인가 싶다가, 리얼순이님 댓글 보고 아 역시 우리 세대로구나 하면서 기뻐하다가, 그렇지 역시 에빵님 춘추를 생각하면 저 인형은 처키일 것이 분명하렷다, 이러고 있습니다.
작은 인형 공포영화하면 사탄의 인형 처키인가, 했는데 라운디님 댓글 보니 애나벨이라는 영화가 있는가보다 내가 아재인가 싶다가, 리얼순이님 댓글 보고 아 역시 우리 세대로구나 하면서 기뻐하다가, 그렇지 역시 에빵님 춘추를 생각하면 저 인형은 처키일 것이 분명하렷다, 이러고 있습니다.
춘추라니요 ㅍㅋㅋㅋㅋ 전 애나벨 이야기한건데요!!! 흠흠 ㅋㅋㅋㅋ 애나벨 다 봤어요! 넘 무서워요 ㅋㅋㅋ 처키한테 소개시켜쥬고 싶울 만큼요
앗 칼님 여윽시!!
저만 처키 떠올린 거 아니죠??
ㅋㅋㅋㅋㅋ
에빵님 춘추라고 해야 할 연세이신 거예요?
몰랐;;;;;
춘추... 슬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다 칼님 때문이예요!!!
ㅎㅎㅎㅎㅎ
한 걸음 뒤에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아아 라운디님 아침부터 심장이. 농담 아니고 저 이런 영화 진짜 못 보거든요...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