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EOS 홀더분석 2018.05.01] 그들의 지갑은 멈춰 있지 않다. : 빗파고래 / 빗썸고래 / 업비트고래 / 범고래들의 확장
개인지갑-> 거래소의 경우, 이오스의 수수료 정책이 업비트가 더 유리한 것 같습니다. 저도 지난 4월에 지갑에 있는 이오스를 어디로 옮길까 해서 봤더니, 업비트의 수수료가 더 싼 것 같았습니다.
국내 이오스 펌핑은 빗썸이 혼자 다 하는 줄 알았더니, 이제 그것도 아닌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