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평범한 새벽 일기View the full contextab7b13 (64)in #kr • 6 years ago 댓글이 너무 늦었어요. 그래도 페이아웃 전에 왔답니다. ㅎㅎ 마지막 글에까지 스팀잇 시스템 이야기를 꺼내버렸군요. @socoban님이 가끔씩 들러 남겨주셨던 이야기들 정답게 읽었는데, 마지막이라고 하시니 마음이 괜히 헛헛해집니다. 가끔 끝인 줄 알았는데, 끝이 아닌 경우도 있더라고요. 문득 어디에서든 @socoban님을 만나면 좋겠습니다. 어디에 계시든, 언제나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시길,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