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불소소 Episode7. 외식의 역사View the full contextab7b13 (64)in #kr • 6 years ago 저도 어렸을 때 동생과 맨날 외식했던 기억이... 엄마가 만든 집밥보다도 집 앞 분식집 맛이 더 그립고 그럴 때가 있어요. 크크
분식은 사랑입니다 :)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