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본에 있을때 한국업체와 웹사이트 개발에 참여했는데요. 한국업체에서 정말 힘들어했습니다. 체크리스트가 정말 많았거든요. 경우의 수별로 제대로 기능하는지 버그는 없는지 체크해서 제출해야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3~6개월 정도에 끝내고 싶어했지만 결국 1년넘게 걸렸습니다. 제가 느끼기론 일본은 너무 신중했고 한국은 너무 성급했던 것 같아요. ㅎ
(╹◡╹)제가 일본에 있을때 한국업체와 웹사이트 개발에 참여했는데요. 한국업체에서 정말 힘들어했습니다. 체크리스트가 정말 많았거든요. 경우의 수별로 제대로 기능하는지 버그는 없는지 체크해서 제출해야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3~6개월 정도에 끝내고 싶어했지만 결국 1년넘게 걸렸습니다. 제가 느끼기론 일본은 너무 신중했고 한국은 너무 성급했던 것 같아요. ㅎ
맞아요..ㅎ 일본은 강박증 수준이예요. 그러나 한국의 조급증도 심각한 상태입니다. 일본의 강박에 대해 말했지만 아직까지는 일본제품의 완성도가 우리 것보다는 더 인정 받고 있어요. 우리가 완성도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조금 더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