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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색하기 시리즈?] 셀프 벽지 페인팅 후기!
부품수는 많지 않고 부품 자체가 워낙 큼직큼직해서 조립이라기 보단 빌딩하는 느낌이 더 큰데요. 큰 부품이 아구가 잘 안 맞는 곳이 있어서 힘이 많이 들어가고 조심스럽고 그래요. 손도 아프고요 ㅎ 도색하려면 도료가 바께쓰로 필요할 것 같네요 ㅎ
부품수는 많지 않고 부품 자체가 워낙 큼직큼직해서 조립이라기 보단 빌딩하는 느낌이 더 큰데요. 큰 부품이 아구가 잘 안 맞는 곳이 있어서 힘이 많이 들어가고 조심스럽고 그래요. 손도 아프고요 ㅎ 도색하려면 도료가 바께쓰로 필요할 것 같네요 ㅎ
흠 하긴 그르네여ㅋㅋㅋㅋㅋㅋ
남는 유광화이트 털어낸다는 느낌으로 쓰기엔 좋을지도 머르겠습니다... 근데 도색하면 깨질것같은 느낌도 듭니다ㄷㄷ
도색하신 분들 꽤 있는데 깨졌단 이야긴 아직 없으니까 괜찮을 것 같아요 ㅎ
흠 그렇군요ㅎㅎㅎㅎ 저녀석도 언젠간 갖고싶습니다!!!흐흐..
(속닥속닥...저 서울 다녀오기 직전에 PG 택배 하나 왔습니다.)
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엑시아였으면 좋겠습니다..... 엑시아 넘모 갖고싶어요....
내일 포스팅에 인증하겠습니다. ㅎ
캬 기대하겠습니다ㅎㅎㅎㅎ 좋은밤 보내세요 아론님!!!!
네.. 내일도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