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길범이스튜디오] 한 달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느낀 것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aron2020jeju (65)in #kr • 6 years ago 편집이란 게 원래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작업이니까요. 적당선에서 늘 타협하고 끝내야 하지요. 고생이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