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보이지 않는 별이 그리울 때면, @johnyi님 시집 후기View the full contextnoisysky (72)in #kr-youth • 6 years ago 아 짧은글일수록 어렵군요 진짜 듣고 보니 그런거 같아요
상대방에게 한 마디로 내 의사를 다 표현하기 어려운 것 처럼요! 또 반대로 짧아서 해석할 여지를 많이 주는 게 시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