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iary] 내가 열심히 일하는 이유View the full contextgotama (55)in #kr-youth • 7 years ago 집이 용인이고 학교가 경남인 저와 반대네요. 예전엔 집가면 친구들만나 놀기 바빴는데 요즘엔 분기에 한번정도밖에 집에 못가서 갈때마다 부모님과 얘기 많이 나눠요.
지금보다 더 어린 학생일 때는 몰랐는데, 부모님과 함께 얘기하는 시간이 갈수록 적어지고 또 소중해지더라구요. gotama님도 앞으로 부모님과 속깊은 대화 더더 많이 나누시길 바라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