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그러고보니.. 언제 울어봤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슬픈영화 못보고.... 무서운 영화는 안보고..
잔인해도 안보고... 놀라는 영화도 안보고... 슬픈 소설 안읽고....
뭔가 조금이라도 슬플라 치면 도망가는 스타일인 거 같아요.
매일 사탕 같은 곳에서 있고 싶은 성향인가봐요...
문득... 언제 울어봤지? 이런 생각이.. 들어요.. 되게... 낯서네요...;;ㅠ
엇... 그러고보니.. 언제 울어봤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슬픈영화 못보고.... 무서운 영화는 안보고..
잔인해도 안보고... 놀라는 영화도 안보고... 슬픈 소설 안읽고....
뭔가 조금이라도 슬플라 치면 도망가는 스타일인 거 같아요.
매일 사탕 같은 곳에서 있고 싶은 성향인가봐요...
문득... 언제 울어봤지? 이런 생각이.. 들어요.. 되게... 낯서네요...;;ㅠ
으앙앙앙앙 제가 그랬답니다.... 하지만 염려마세요. 님의 그림작품들에서 묻어나오는 킁킁 인간미를 고려해볼때, 그 감추어둔 눈물의 얼음은 땡되는 순간 폭포수처럼 분출되리라 봅니다..(아 악담아닙니다잉~^^;;) 매일사탕같은 느낌이면 그역시 얼마나 달달하고 좋겠어요~ 그럼 오늘밤도 냠냠 막대사탕기분과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