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외국에 아주 작은 한인 커뮤니티, 심지어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한집 건너 한집을 아는 그만큼 작은 곳에 사는데 이런 곳은 정말 항상 웃고 트러블 없이 지내야 합니다. 소문이 금방 퍼지고 다 알게 되거든요. 저는 '무서운 동네'라고 표현하고 싶을 정도로요. 초반에 나로 막무가내로 싸우고 그랬는데 그게 다 안좋게 돌아오더군요.
저도 외국에 아주 작은 한인 커뮤니티, 심지어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한집 건너 한집을 아는 그만큼 작은 곳에 사는데 이런 곳은 정말 항상 웃고 트러블 없이 지내야 합니다. 소문이 금방 퍼지고 다 알게 되거든요. 저는 '무서운 동네'라고 표현하고 싶을 정도로요. 초반에 나로 막무가내로 싸우고 그랬는데 그게 다 안좋게 돌아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