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지 않은 죽음이 부여하는 신화적인 성격이 대체로 사람들에 대해 업적이나 작품, 저작을 돋보이게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행복한 일상의 저작과 작품과 업적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라봅니다. 물론, 불우한 상황이 결국 삶을 극한까지 - 생각을 극한까지 몰아치는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요.
평범하지 않은 죽음이 부여하는 신화적인 성격이 대체로 사람들에 대해 업적이나 작품, 저작을 돋보이게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행복한 일상의 저작과 작품과 업적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라봅니다. 물론, 불우한 상황이 결국 삶을 극한까지 - 생각을 극한까지 몰아치는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요.
예, 저도 그걸 희망합니다. 이런 신화가 한낱 허구에 불과하게 되기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