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LilyLee's Life Magazine 8. 장수한의 '퇴사의 추억'을 읽고 - 퇴사를 꿈꾸는 직장인을 위하여
ㅎㅎㅎ 락페와 퇴사.....말씀대로 어울리진 않지만 그래도 오묘하게 뭔가 어울리는 느낌이 드는데요?
락이라는 반항적인 이미지와 퇴사가...쪼오금?
ㅎㅎㅎ 락페와 퇴사.....말씀대로 어울리진 않지만 그래도 오묘하게 뭔가 어울리는 느낌이 드는데요?
락이라는 반항적인 이미지와 퇴사가...쪼오금?
근데 책 읽으니까 자꾸 회사 생각이 나서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ㅎㅎ
락페에선 가벼운 소설류가 제격인 것 같습니다.. 락페에 제일 어울렸던 것은 테이킹 우드스탁! 소설 뺨치는 논픽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