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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샹송 한 곡 하실래요? (feat. 파리가수 레일라님)
처음 스팀잇에 들어왔을때부터 소통의 문을 활짝 열어주신 감사한 브리님. 매번 올려주시는 포스팅에 자극받고, 언어공부를 놓지 않고 꾸준히 해야 함을 느낍니다. 음악과 글을 붙잡고 씨름한 몇달간의 여정의 결과가 브리님께 좋은 영향을 미치기를 바랍니다. ^^
처음 스팀잇에 들어왔을때부터 소통의 문을 활짝 열어주신 감사한 브리님. 매번 올려주시는 포스팅에 자극받고, 언어공부를 놓지 않고 꾸준히 해야 함을 느낍니다. 음악과 글을 붙잡고 씨름한 몇달간의 여정의 결과가 브리님께 좋은 영향을 미치기를 바랍니다. ^^
고맙습니다, 레일라님. 레일라님의 글과 생각이 제게도 좋은 자극으로 다가오고 있답니다.
참, 브런치 입성하신 것도 축하드려요!
다음번 브런치북 프로젝트에 꼭 도전해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