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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백일장 참여] 나의 어린 시절: 처음으로 삥뜯긴 날
크.......... 바로 그겁니다... 그리고 저를 처다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으면 정말 무서워져요. 생각해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그런 경험이 없네요.. 요즘 중딩들은 여전히 이런거 느끼려나 ㅡ.ㅡ
크.......... 바로 그겁니다... 그리고 저를 처다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으면 정말 무서워져요. 생각해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그런 경험이 없네요.. 요즘 중딩들은 여전히 이런거 느끼려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