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백일장 참여] 내면이 떨리던 순간은 이런게 아니었을까요?
늘 곁에서 묵묵히 나의 편이 되어 주는 어머님에게 저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갖게되네요. 무뚝뚝한 딸이라 표현이 부족한데 용기를 내어보아야 겠어요 ^^ 가슴 따뜻한 포스팅 감사합니다.
늘 곁에서 묵묵히 나의 편이 되어 주는 어머님에게 저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갖게되네요. 무뚝뚝한 딸이라 표현이 부족한데 용기를 내어보아야 겠어요 ^^ 가슴 따뜻한 포스팅 감사합니다.
엄마의 맘은 엄마가 아시는건가요?^^
워킹맘 아멜리에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