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년 동안 고시원에서 생활한 적이 있어서 어떤 느낌인지 어렴풋이나마 알 것 같아요... 방음도 안되는 벽에 한낮에도 밤처럼 어두컴컴하고 가끔은 관에 들어가는 기분마저 들었었는데.. 애처롭게 기도하던 그분이 지금은 행복하게 살고 계시길 바래봅니다..
저도 1년 동안 고시원에서 생활한 적이 있어서 어떤 느낌인지 어렴풋이나마 알 것 같아요... 방음도 안되는 벽에 한낮에도 밤처럼 어두컴컴하고 가끔은 관에 들어가는 기분마저 들었었는데.. 애처롭게 기도하던 그분이 지금은 행복하게 살고 계시길 바래봅니다..
저 역시 진심으로 그러길 바랍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