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낭만] 나는 새로운 꿈을 위해 옛 꿈이었던 사모펀드를 떠났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lory7 (80)in #kr-writing • 6 years ago 퀀트라고 말하기는 아직 민망한 수준입니다. 다음에 맥주 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