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입춘, 봄을 준비하기 : 모험View the full contextgenius0110 (52)in #kr-writing • 7 years ago 자신만의 길을 걷는 모험이군요^^ 때로는 동반자랑 때로는 스티미언이랑!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한길만 걷는 모험을 하다보면 분명 좋은결말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