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잊혀진 바나나(잘못된 관행의 시작)View the full contextformysons (50)in #kr-writing • 7 years ago (edited)확실히 우리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일것 같은데 딱 꼬집어 여기다 이거다 라고 지적하지 못하는걸 보니 우리가 사는 이사회는 이미 셀 수 없이 많은 바나나가 썩어가는 천장밑이 아닐까라는 무서운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