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Good After TOON) 마스터 키튼(Master Keaton), 계속해서 꿈을 꾼다는 것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awson-kim (46)in #kr-writing • 7 years ago 나오키의 작품 대부분이 좋긴 하지만, 이건 참 좌절된 꿈을 가진 직장인들이라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만화죠. 감사합니다.
이 작품 때문에 한동안 보험회사 언더라이터가 참 격한 직업이라는 오해를 하고 있었습니다^^ 능력에 비해서 참 현실적인 직업 설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