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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경험담] 항상 말조심 해야 하는 진짜 이유

in #kr-writing7 years ago

6년씩이나요? 정말 힘드셨겠어요. 중국이나 일본처럼 가까운 외국도 아니고.. 저도 미국에 온지 11년째 됩니다. 그나마 저는 남편과 처음부터 같이 왔고, 한국분들도 많이 계셔서, 또 영어도 어느정도 되니까 큰 고생은 안했던 거 같습니다. 저도 언젠가 한국에 가게 되면 뵙고 싶네요. 스티밋 덕분에 뵙고 싶은 분들이 많아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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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비자문제와 취업이 해결되었다는 전제 하에서 (물론 그 둘이 가장 힘들지만), 해외 생활에서 가장 큰 고통은 뭐니뭐니해도 언어인거 같습니다. 영어가 이미 어느정도 되셨기에 지금의 브리님이 있으신거 같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인연 쌓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브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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