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월愛 피는時] Chapter.1 '우물'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writing • 7 years ago 시가 쓸쓸하네요. 상처주는 삶이란.. 그런가요? 사월愛 라고 해서 달달한 걸 기대했는데, 아니었네요. ^^;
문득 상처주는 삶에 대해 생각해보며 느낀 감정을 풀어놓은 시입니다. :-) 제 닉네임이 사월애여서 ㅎㅎ 사월애 피는 시라는 컨셉으로 시를 올리고 있습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