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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막다른 골목

in #kr-writing6 years ago

또 마음이 짠하고 아픕니다.
막상 개구리 같은 상황이 되면 과연 헤엄쳐서 나오려고 할까? 라고 생각하니 자신이 없어집니다.

도담랄라님 말씀 처럼 가족이 있고, 스팀잇 친구들이 있어서 버텨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오늘도 힘을 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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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생각을 했어요
저는 뭔가 끝까지 처절하게 강단있게 헤쳐나가는 사람이 아니거든요ㅠ
첫번째, 두번째 개구리가 될까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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