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혼자가 아닌 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afebreaking (40)in #kr-write • 7 years ago 맞아요~ 서로 의지하고 또 함께 이 순간을 추억 할 생각에 기분도 좋고~ 그래서 전 항상 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언제 누구랑 가지? 늘 생각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