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러브흠님과 저의 공통점을 또 하나 발견했네요 >_<
저도 아이가 돌 때, 남편한테 맡기고 유럽여행 다녀왔거든요
그때 아무리 눈앞에 좋은 경치가 펼쳐져도
자꾸 가슴 한켠에 두고 온 아이와 고생할 남편이 눈에 밟혀서
가슴이 시리기도 하고 벅차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한 여행이였습니다.
하지만 지나보고니 참 소중한 시간이였네요 ^^
캬! 러브흠님과 저의 공통점을 또 하나 발견했네요 >_<
저도 아이가 돌 때, 남편한테 맡기고 유럽여행 다녀왔거든요
그때 아무리 눈앞에 좋은 경치가 펼쳐져도
자꾸 가슴 한켠에 두고 온 아이와 고생할 남편이 눈에 밟혀서
가슴이 시리기도 하고 벅차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한 여행이였습니다.
하지만 지나보고니 참 소중한 시간이였네요 ^^
캬!@@@ 워킹맘님도 유럽여행을 다녀오셨군요..
역시나 ~!!! 멋지세요 ~!!!
저는 6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답니다.
먹먹했던 그리고 만감이 교차했던 그순간들이 가슴속에 박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 좋은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멋진 워킹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