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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작(多作)과 과작(寡作)에 같은 가중치(보팅)를 부여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0.01과 0.02 사이의 고민인지라 비교적 쉽게 가중치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과작도 다작도 못하는지라 좋은 글 보면 풀보팅하고 갑니다 ㅎㅎ
저는 0.01과 0.02 사이의 고민인지라 비교적 쉽게 가중치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과작도 다작도 못하는지라 좋은 글 보면 풀보팅하고 갑니다 ㅎㅎ
저도 별반 다를것 없는 처지였고 거기에서 크게 나아지지는 않아서요
다만 저의 보팅이 한달란트건 한세겔이건 가치있게 써야겠다 싶더라구요.
박카스님께도 곧 보팅 자리수를 고민하는 날이 오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