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트레이너에게 자문을 구하시면 자기 근육도 bree1042님께 붙여드릴겁니다.ㅎㅎ
- 할 수 있다면 빨리 덤벨을 들라고 빚독촉하듯이 닥달하는 트레이너.
- 회원님이 휴대폰을 만지거나 쉬는 꼴은 죽어도 못보는 트레이너.
- 회원님의 근육고통을 국방의 의무보다 신성시 여기는 트레이너.
- 지금 회원님의 몸 상태는 회원님이 방치한 결과라고 자책감을 주는 트레이너.
이런 트레이너를 추천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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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트레이너에게 자문을 구하시면 자기 근육도 bree1042님께 붙여드릴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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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다녀야 할 트레이너가 아니고요? ㅎㅎㅎ
역시 공짜로 생기는 건 없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