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깨 아플때 상사분이 발레를 추천해주셨는데 ㅋㅋ 글로 만나는 것만으로도 하아 역시 닿을 수 없는 무언가같아요.. 브리님께 희망을 걸어보았든데 역시 발레는 녹록지 않군요- 그런데 브리님 발레는 그만두셔도 우아한 발레복을 기념으로 장만하시는건 어떠신가요? :D ㅋㅋ
마지막 이야기도 기다릴게요!
예전에 어깨 아플때 상사분이 발레를 추천해주셨는데 ㅋㅋ 글로 만나는 것만으로도 하아 역시 닿을 수 없는 무언가같아요.. 브리님께 희망을 걸어보았든데 역시 발레는 녹록지 않군요- 그런데 브리님 발레는 그만두셔도 우아한 발레복을 기념으로 장만하시는건 어떠신가요? :D ㅋㅋ
마지막 이야기도 기다릴게요!
그냥 가끔 기념(?)으로 똥머리는 해보려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