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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세계의 이유 #32] 베트남 여행기 2일차 - 절박하게 '병나지만 말자!'를 바란, 하롱베이 크루즈 1일차
직원분의 세상이 무너지는 표정 ㅋㅋㅋㅋ 단지 푸아그라를 싫어한다고 말했을 뿐인데 ㅋㅋㅋㅋ 도저히 믿을 수 없었던 걸까요..?
직원분의 세상이 무너지는 표정 ㅋㅋㅋㅋ 단지 푸아그라를 싫어한다고 말했을 뿐인데 ㅋㅋㅋㅋ 도저히 믿을 수 없었던 걸까요..?
아 어머 그거 안먹으면 너 배고파서 어떡하니 ㅠㅠ 같은 표정이었어요. 직원분 표정이, 좋아할때는 세상 다가진듯하고 안좋을때는 세상 다 잃어버린듯이 강렬한 분이었어요 ㅋㅋ 그래서 좋았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