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국생활기 #4] 짙은 어둠 속에서 활활 타오른 본파이어 나이트!!View the full contextsnow-airline (67)in #kr-travel • 7 years ago 아.. 저도 불타는 십자가 행렬을 보며 브이포벤덴타를 떠올렸는데.. 진짜 멋지네요!!!
다들 그당시 전통 의상같은 코스튬을 입고 있어서 더 리얼하게 느껴지더라고요 ㅎㅎ 살짝 무섭기도 하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