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마주] 바다위의 수도원 [몽생미셸](Mont Saint Michel)View the full contextgi2nee (72)in #kr-travel • 7 years ago 수도원은 왠지 어두운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ㅎㅎㅎ 영화를 너무 많이 본듯 ㅋㅋ
ㅎㅎ 날이 흐려서 더 그랬던거 같아요!! 왕좌의게임에서 본듯한 요새같기도하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