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까미노 데 산티아고, 나는 왜 걸었을까

in #kr-travel6 years ago

산티아고를 다녀오시고 연재를 시작하셨군요.
응원합니다.
저도 조만간 산티아고 여행기를 쓸 생각입니다.
팔로우하고 갑니다.
같이 소통해요.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4
JST 0.030
BTC 67491.07
ETH 3345.66
USDT 1.00
SBD 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