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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노르웨이] 나는 누구인가? 정체성을 깨닫게 해준, 2주 대부분을 노숙하며 보냈던 파란만장했던 베르겐(Bergen) / 노르웨이 워킹비자 만드는 법!
양손 엄지를 척 하지않을수가 없네요.^^ 저도 정말 1990년대 여행 좀 해봤다고 자신하며 살로 왔었는데 르바님 여행기 읽으면서 어디가서 여행 했다는 말을 못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합니다.^^
양손 엄지를 척 하지않을수가 없네요.^^ 저도 정말 1990년대 여행 좀 해봤다고 자신하며 살로 왔었는데 르바님 여행기 읽으면서 어디가서 여행 했다는 말을 못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ㅜㅜ
@qkr1066 님도 응원합니다. 아자 아자! 빠쌰 빠쌰!
여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개털님 여행 많이 하셨을 것 같았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