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노르웨이] 나는 누구인가? 정체성을 깨닫게 해준, 2주 대부분을 노숙하며 보냈던 파란만장했던 베르겐(Bergen) / 노르웨이 워킹비자 만드는 법!
그럼... 거의 다 비싼거네요... 안비싼걸 여쭤봤어야 되는데...
인건비 비싼건 한국인으로선 사실 부러워요.
그럼... 거의 다 비싼거네요... 안비싼걸 여쭤봤어야 되는데...
인건비 비싼건 한국인으로선 사실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