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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toilet]'부하의 공훈은 상사의 것, 상사의 실패는 부하의 책임?'
씁쓸하고 믿고싶지 않지만
이 모든것이 현실이라는것에 또 한번 좌절하게 됩니다.
사회의 이중적인 모습에 놀라 넘어지고 다쳐 만신창이가 되길
여러번이지만 쉽사리 적응되지 않습니다.
조직의 쓴맛을 너무 많이 봐서 이젠 좀 달달하게 살고싶은데...
오늘은 또 어떤 쓴맛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로사리아님 또한 상처가 많으셨나봅니다.
꾹꾹 눌러서 표현하신듯한 느낌이 글에서 배어납니다.
게다가 오늘은 또 어떤 쓴맛이 기다리고 있을지..
제가 쓴맛나는 기억을 살려드리듯한 죄송함에 보팅으로나마 달달한 마키아또라도 한 잔 대접하렵니다.
앗.. 소철님~ 소철님 글로 마음에 위로를 받은건 저인데 ㅜㅜ 이렇게 보팅을 주시다니 저 너무 죄송한데요~~ 제가 언젠가 꼭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ㅋㅋ 뭘요
조직의 쓴 맛을 보았던 사람끼리 도와가며
오늘은 식사후에 달달하게 ^^ ♡~~
후울쩍~~ 감동했어요~ 소철님~ 안그래도 오후에 결전을 시간을 앞두고 있는데 달달한 커피 마시고 힘내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앗! 울 로사리아 자매님께 결전의 시간이 무엇일까요?
어찌되었든 3S가 같이할테니 꼬~옥 이기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싸우자! 이기자! 로사리아 자매님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