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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toilet]'부하의 공훈은 상사의 것, 상사의 실패는 부하의 책임?'
회사란곳이 내가 의리를 가지고 열심히 한다고 나를 끝까지 데리고 가주진 않더군요.. 회사위 이익이 먼저라서..
내실속 먼저 챙기는게 먼저라는것을 14년간의 사회생활과 회사 생활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정말 조직의 충성은 개나 줘야 합니다 ㅠㅠ
우리 스티미언 여러분은 꼭 소모전에서 살아남아 웃으면서 만날수 있음 좋겠네요.@.@
정말해우소에 걸맞는글입니다. 조금 씁쓸하기도 하구요.
울 러브흠 자매님에게도 울컥했던 과거로 인해 제
글이 기폭제가 된 모양이군요.
글날에 화~악 보입니다 날선 모습이.
아까 로사리아 자매님께도 드렸는데
울 러브흠 자매님께도 다알달한 커피 한 잔에 마음 풀어버리시라고 캬라멜 마끼아또 드실 댓글 보팅 한 번 날립니다~^^
글에서 날선 모습을 보셨다고 하니.. 소오름이 ^^;;;;;
제모습을 보셨나 하구요. ㅎㅎㅎㅎㅎ
이렇게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_____^
그럼 감사히 보팅받고.. 오늘 저녁퇴근길에 달달한 캬라멜 마끼아또 한잔 하면서 마음풀겠습니다. ^^
다음에 저도 베풀수 있는 날이 왔음 합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
감사합니다. ^_^